
여기서부터 본문입니다.
와카야마는 도쿠카와 막부가 일본을 통치하던 에도시대(1603~1867)에 도쿠카와집안이 머물던 세 곳(御三家)중의 하나인「기슈 번」이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각 군에서 알려진 제8대 장군 도쿠카와 요시무네도 일찍이 번주(藩主)로 임명되었고 또한, 와카야마 시의 중심부에 있는 와카야마 성을 보면 그 힘이 얼마나 강대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천수각(天守閣)에서는 와카야마 시거리와 와카야마의 상징인 기노가와를 바라 볼 수가 있습니다. 한편, 고야산은 819년에 홍법대사 공해스님이 진언종을 개종한 곳으로서 알려진 일본 불교 성지의 하나입니다. 또한 구마노 지방에서는 오래 전부터 자연숭배를 기원하는 구마노 신앙이 발전되어 있으며, 상제(上皇)를 시작하여 많은 순례자가 이 곳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고야(고야산) ・구마노(구마노삼산)의 영지(霊場)는 고야산쵸이시미치 및 구마노코도의 순례길과 함께 『기이산지의 영지와 순례길』로서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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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히데요시의 명령에 의해 1585년에 쌓은 와카야마죠(성)은 와카야마시의 상징입니다. 에도시대에는 장군도 배출한 도쿠가와가의 주요 거점으로 번성했습니다. 천수각(天守閣)에 오르면 도시 멀리까지 보여 멋진 광경을 연출하며 봄이 되면 약600그루의 사쿠라가 피고지는 벚꽃축제(하나미) 지역으로도 인기만점입니다. 성 내에 있는 모미지다니(홍엽계) 정원에서는 아름다운 일본정원에 비춰지는 단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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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법대사 공해(구카이)의 진언밀교(真言密教)를 수행한 성지로 열린 고야산은 지금도 엄숙하고 신비적인 분위기를 감돌게 해 찾아오는 사람을 매료합니다. 곤고부지(金剛峯寺:금강봉사)와 오쿠노인(奥之院)를 지나는 참배길은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으며 가을 단풍의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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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이사는 770년 중국 당나라의 승려가 불당을 지은 것이 이 사찰의 유래입니다. 와카야마의 도쿠가와가의 번영을 기원한 절로도 유명합니다. 사찰내에는 많은 벚꽃이 심어져있어 벚꽃이 빨리 피는 장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231단의 계단을 갖는 사찰내에서는 아름다운 와카우라만(湾)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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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노나치타이샤의 별궁 히로신사(飛瀧神社)의 신체(神体)로 모시며 숭배하는 큰 타키(폭포)입니다. 높이 133m, 매초 1톤의 수량이 절벽에서 낙하하는 이 폭포는 일본 제일의 낙차를 자랑하며 박력과 아름다움은 가히 압권적인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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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노 삼산(熊野三山)은 거대한 바위와 수목 그리고 폭포와 강 등의 자연숭배에 기원하는 신성한 세곳이 모여 있는 장소입니다. 이 곳을 순례하는 코스 곳곳에 남아있는 수많은 사적과 석불을 통해 행복한 산책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거리와 시간 등에 구애 받지 않는 가벼운 워킹코스의 설정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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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역고성(古城), 와카야마성 그리고 일본 불교메카를 돌아보는 포인트! 남부지역천년이상의 시간속에 참배성지인 세계유산의 구마노삼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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